또...글을 남깁니다...
요며칠동안 마음이 너무 심란했어요...
머리가 터져나갈것만갔아서요...
그런 내처지를 잘아는 한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무 바보갔이 행동한다며..그런애는 한순간일뿐이라고..
잊으라고하며.남자를 하나소개시켜줬어요...
근데 이게 왠일일까요???
정말 너무나 닮은듯한 모습..오빠와너무나 닮았더라구요...
조금 그보다 건강하기도하고 키도크고 솔직히 첫눈에 반했다고도 소희말하지요..
깜짝놀라며 친구의 얼굴을 본순간 자기도 외형상으로 너무나 많이 닮아 놀라긴했지만..
그는아니라고하더군요...
지금 새로 만난 사람과만난지 오늘로 3일째예요....
사실 조금은 마음이 끌리네요...
그런데,,,아직 그전의 오빠에대한 감정이 조금많이 남아있는데....
아직 그를잊기엔 너무이른것갔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번에 만난 K라는 사람도 끌리는 마음이 없지않아있지만...
순간의 마음으로 오바를 잊기위해 K를만나다는건 너무 잔인한것갔아서....
솔직히 너무 겁나요....잘 못돼기라도하면...그상처는 제게 너무나 큰 타격이 튼叩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