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날이다.
곧있음 어린이날이 다가온다.
연중 최고로 바쁜날~! 연중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날~!
기대된다...
벌써 4개월이나 되었다.
오래 사겼네....
구래구래 기특하다 엉덩이 톡톡 ^^
몇번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기억들 빼곤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 내 가슴에 아픈 상처가 된것들..
쉽게 아물어 지지 않았지만 이제 정말 말그대로 툭툭 던져버리고 싶다.
훠이훠이
1학기의 반이 지나가버렸다.
그동안 내가 한게 뭐가있지? 그냥 무의식적으로 왔다 갔다 하기만한 학교..
도무지 적응이 되질 않았던 학교다. 친구사귀기도 힘들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남은학기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다..
휴...
담주 화욜날 놀러간단다.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수업째란말이야 모야
짜증나..
난 수업때문에 못가겠다. 가고싶은데..
전에 잼났었는데...
전화왔네. 채팅하자 그러네. ㅋㅋ
간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