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세상살기 함 힘든네... 인생은 아름다위? 누가 그딴 소리를 했어?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당~~ ^^; 세상,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도
세상은 나를 가만 나두지 않는당~~ 견딜수 없는 고퉁만이 하루하루 찾아온당.. 텔레비뎐에서 들었당. "신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고 그것을 이겨내면 그만큼의 댓가를 준다고.." 헐... 말은 누가 몬 할까나....
내 인생의 유토피아는 어디일까... 그리고 언제 그런때가 올까?.... 내가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은..... 과연 후회가 없나?... 휴~~~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
보살님이 말씀하셨당.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면 현재가 괴롭다... 순간에 최선을 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