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이간은 참 쓸데없는 걸 많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든것이 인간을 더 괴롭게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죽을 목숨.. 좀 더 편한하게 살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아무런 맘 고생없이 살면 좋겠는데... 태어나을때붙 죽을때 까지 과연 내가 진정 바래서 한 일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젤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게 시험이당.. 시험은 말그대로 점수만으로 등급을 메겨서 그 등급은 그대로 인간의 등급이 된당... 아무리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이라도 윤리시험을 0점 받으면 그사람의 윤리등급은 최하위다... 이게 말이나 되는 말인가?... 어렷을때 부터 생각하고 바램했지만 정말 시험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다..... 너무 허황된 바램인가................ 아~~~고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