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가함이 끝나기도전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다
여전히 차고를 나와 아침공기를 맞으며 회사로 출근했는데
오후부터 날시가 너무 더운거다....꽃가루까지 날리고
이런날에 공원에서 잔디위에서 돗자리깔고 나무밑에서
낮잠을 자거나 책을읽을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난다
목뒤에는 땀이 배겨있따 점심을 먹고 잠시 편의점에서
콜라르 ㄹ사가지고오는데 유서기(회사후배)는 여전히 일에
맺어사는 자체가 무거워보였다.. 모 나야 3주면
회사를 관두고 한국으로 잠시 여행을 가서 그런생각이
안들지만 남겨진 사람들..휴..직장인이란 이렇게 괴로운걸까...
아 중국말이 싫다 우리회사에는 중국인들의 반상회다 -.-
목소리도 얼마나 큰지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