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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노란머리   미정
조회: 1498 , 2001-05-10 00:16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ㅇ
힘들다..헤헤헤헥.......
구국계명.희망찬..밝은사회..!!!!!!!!!!!!!!!!!!!!!!!!!!!!!!!!!!!!!!!!!!!!!!!!!!!!!!!!!!!!
일년동안    우려먹던.................... 청순하며..지적이며..지고지순한 이미지. ㅡㅡ;;;
블루블랙에서...................

섹쉬하며..도발적이며..날라리가트며...생기발랄한....깜찍한.....;;;;;;;;
노란머리를

오늘 하고말았따.................................
머리도..댕강................진짜..댕강....잘랐다..거의 단발같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왼손타자.오른손 타자... 헷갈린다..
이..........오묘한..기분을 누가 알수있을까.....................................................
3시간을 약바른체 앉아있었다...........
블루블랙이면 공포스럽다는 아티스트언니의.푸념을 들으며....
머리 밑은..초록색이었는데..... 자기가 찔렸는지.. 뎅강 짤라주었다.....


홀가분하다.....기분.이 좋다........  내칭구는..블루블랙에서 노란머리바꿀때.12만원 들었는데
난..오직 탈색약 꿋굿히... 버티고앉아있어서.... 염색약밖에 안들었다.
씨익.............거울속의..내가  어색하다..헤헤헤헤
참....날라리같군.... ㅡㅡ;;
예쁘다 해조 예쁘다 해조 예쁘다 해조................

재영   01.05.10 하하하 예뻐여 ^_^

바비걸님 일기는 거의 보고 있답니다.
보고 있음 같이 기분이 좋아 지는것 같어여
넘 잼있고요 ^_^(일기가 잼있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정말 성격이 밝은것 같어서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