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기두 싫구 ...
사람만나기두 싫구.....
다 귀찮구.....
전화받으라구 난리고.... 정말 짜증이 난다.. 내가 받기싫어서
안받는건데... ㅡㅡ;;;;
왜 받으라는건데????? 중요한 일두 아니면서... 정말 짜증난다.....
연락하기두 귀차는데 연락하라고 ㅡ.ㅡ;;;;; 전화를 기냥 끊어버리고 싶다
아쉽게두 ㅜ.ㅜ 24개월할부라서 끊지두 몬하고...
전화걸때 써야하니깐 정지두 몬시키고 우띠... 짜증나.....
안그래두 기분더러븐데 더 드러버 졌다...
내가 비겁한건가??? 현실에서 자꾸만 벗어나려고 한다...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건데.....
사람들 만나는것두 부담스럽고.... 연락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연락안하자니 미안하고....
정말 돌아버리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게...다 .... ㅡ.ㅡ;;;;;;;;;;;;;;;;
그 인간 때문이다 . 가만있는사람 헷갈리게 해놓구
지가 머가 그렇게 잘나서 .... 사람위에 사람없구 사람밑에 사람없는건데...
머가 그렇게 잘나서 ㅡ.ㅡ;; 잘난게 쩜 있긴 있지만....
이렇게 떠 넘겨보지만 --;; 맘이 편하지가 않다..... 문제는 나 한테 있는거니깐
분명하지 못한 내 성격탓이겠지....
이럴때 한 칭구가 참 부러워 진다.... 이렇게 소심하고... 걱정많은 ...작은것에두
너무나 신경쓰는 ㅡ.ㅡ;; 이것뿐이랴~ 여튼 너무나 맘에 안든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다는데 켁켁.... ㅡ.ㅡ;;; 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은걸.... 좋은점은 도대체 모르겠는걸....
엉망이다... 다 엉망이되었다....
휩슬리지 말아야 하는데...
에휴... 빨리... 내 자릴찾아야 하것만.... 아직두 갈피를 못잡구 있는 나를
보면.. 한심하고.... 너무 힘들다....
모든게 엉망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