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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관심법이라두 배웠으면...
미정
조회: 999 , 2001-03-07 22:01
그 사람의 맘을 알고 싶다...
내가 시른건지... 아님 맘이 조금이라두 있는건지...
시러하는것 같진 않지만... 확신이 없다....
이렇게 난 계속 혼자 끙끙대며 힘들어만 해야 하는건지...
내가 머라고 말할 입장두 않된다...
이젠 포기할래두 늦었는데...
도대체 맘 속을 알수가 없으니... 너무나 답답하구 힘들다...
이젠 정말 짝사랑두 지겹구...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답답하기만 하고 내 생활은 조금 엉망이다..
부담스럽다...
[1]
(01/09/30)
다 싫다....
(01/05/14)
고백하구 싶은데...
[1]
(01/03/12)
>> 관심법이라두 배웠으면...
힘들게 한다...
(01/01/20)
맘이 참....
(00/11/07)
오늘봤다...
[1]
(0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