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할것 같은데여...
정말 엄청 고민하구 힘들어하구 결정한거거든여...
원래 화이트 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 주는 날이지만
내가 머 받을 입장두 아니구 그래서 제가 오빠에게 사탕을 줄려구 그러는데...
잉 오빠가 어떻게 생각할지... 만일에 내가 싫다면 어쩌지...
그럼 앞으로 어떻게 볼까.... 여튼 고민이 무척 많네여....
지금 제 머리속엔 정말 그 생각들로 가득차서 아무것두 생각이 안나네여
아무것두 할수가 없네여....
편지에 쓸까여...?? 아님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여??
에휴에휴... 생각하면 한숨 밖에 안나오네여...
전 어떻하면 좋을까여??.?
누구 조언쩜 해줘여.. 시간이 얼마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