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흐려서 맘에 들다니.요즘은 부쩍 그렇다
씨댕....
내가 점점 우울증환자가 되어가는듯하다..
어제 교회를안가서 무지 맘이 심란하구....성경책들구 나갔다가 아스크림만 사서와따 ㅡ.ㅡ;;
쿨노래와 만화책이 나의 우울함을 달래주던 주말.
부쩍 나의 미래에대해 생각하는시간이 하루의 일과처럼 되어버렸다
늘어나는것은 한숨뿐이요 얼굴의 우울함뿐
이러지말자고 수없이 되내여봐도 자자리를 뱅뱅 돌고잇는것만 같다
월요일아침부터 이런생각은 하지말자...........
좀있음 학교축젠데 오는 연예인들 하나같이 구리다 ㅡ.ㅡ;;
하긴 내가 나가면 엽기핑클되게찌...ㅋㅋㅋ
쩝때 칭구들과 얘기했던거 생각나...쿠쿠쿠^^안녕하세요~엽기핑클입니다.`~~
아직까지 이러구 논다 ㅡ.ㅡ;;
책을하나빌렸는데 개미혁명이라구...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책읽구 후기나 써야게따.
지금 부터 점심까지 읽구 밥먹구 공강쫌 대우다 섭들어갔다 엠티계획짜구
집에가는차안에서 신문좀읽다가
나라걱정좀해주고
잠좀 퍼지게자야게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