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가링가~엠튀간당^^
1시30분쯤 떠나는데 잠깐 일기쓰려구 들렸음..ㅡ.ㅡ';;;
이따 터미널루 나가서 장을 바야할텐데 정말이지 귀찮아..
배경색을 비취빛으로 깔려고 했건만 눈이 너무부신관계루...
어제까지가 축제기간이라 어제 학교오구싶지 않았는데 조편성관계로 왔다가
분.열....
수현언니두 엠티안가구
왜 그렇게 서럽게 울던지..휴...........
모처럼가는 바단데 정말 잼나게 눈튀어나오게 놀다와야할텐데
오빠들 군대가구 그러면 정말 이게 울학번 모이는 마지막 엠티가 되지않을까..싶어서 더 잼나게 놀구잡다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날씨는 정~말 맑다 일기예보에선 흐리다구 했지만..
된장찌게 준비를해오라는말에 열라 자빠질뻔했지만 된장 이만큼퍼오구 고춧가루랑 후추
쌀다시마 잡다한거 다 챙겨왔다 된장의 냄새가 새는것을 대비하여
통을 두겹으루 묶었다 ㅡ.ㅡ;;
어젠 걔여자칭구랑 잘되서 다행이었다..쿠쿠쿠
준비물을보자면..
쪼리두 한켤레 갖구오구, 옷가지들 ,바다라보니 밤을대비하여 긴팔한개, 수저랑 젓가락,아까말했던 된장과 잡다한 조미료들,세면도구,또...머가있더라....ㅡ.ㅡa
아턴
쩝때 학년엠틸안간관계루 ...첨가는 엠티이지만 절라 잼나게 널구와서 여행일기나 함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