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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노랫말가사처럼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737 , 2008-03-22 00:18
난 니가 필요한데~ 이렇게 달아나지 나를~
노랫말 가사처럼 내 맘도 같은데-
그 사람이 알 턱이 없지. 모르고 웃기만 하잖아. 그래서 난 접으려고 했지.
하루에도 수만번 폈다가 접었다가.
니가 알 턱이 없지..
으으, 추워
(08/03/24)
사람들의 짜증때문에
[1]
(08/03/24)
가끔 내 서있는 자리가..
(08/03/22)
>> 노랫말가사처럼
원래부터
(08/03/20)
새벽녘에도
(08/03/19)
비가 오려나보다
(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