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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사람들의 짜증때문에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702 , 2008-03-24 02:33
내가 아니라 타인이라서 이해가 안되는 점이 많다.
늘 그런일을 겪게 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다.
오늘도 역시 그런날이었다.
종일자고 쉬었지만, 사람에게 시들려서 피곤한 그런날,
이제 새벽인데 곧 자야겠지......
쉬었는데도 쉬고 있는것 같지 않은 기분-
볼빨간
08.03.24
쉬었는데 쉰 것 같지 않은 그런 기분이 들.. 막 움직여버리는 게 차라리 나은 거 같기도 하고,,
하루를 정리 할 때 쯤이면
[1]
(08/03/26)
초심
[1]
(08/03/26)
으으, 추워
(08/03/24)
>> 사람들의 짜증때문에
가끔 내 서있는 자리가..
(08/03/22)
노랫말가사처럼
(08/03/22)
원래부터
(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