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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뜬구름같은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703 , 2008-05-14 22:28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내 생활패턴이 뜬구름 같이 둥둥 떠있다.
쉬이 내려가고 쉬이 올라가는 이런 마음때문에 계속해서 애를 먹고 있다 .
언제부턴가 내가 어떤 하나에 그렇게 집중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 . .
내가 보기에도 안쓰러울만큼 애를 쓰고
가득한 생각으로 먼지투성이다.
벌써 3주째. . .
[3]
(08/05/21)
소문이란
(08/05/18)
쪽팔리다
(08/05/15)
>> 뜬구름같은
참 . . .
[1]
(08/05/14)
어떤건지 방향을몰라서
[1]
(08/05/12)
같은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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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