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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소문이란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786 , 2008-05-18 23:58
" 그렇고 그런 사이라며~ "
"소문났어"
대체 그렇고 그런건 또 뭐고 소문났다는건 또 뭐야 . .
그래 나 그사람 좋아해요 .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은 나 좋아한대 ?
확실히 정해지지도 않은 관계인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거절받으면 어떡할까 노심초사하는
내 불안한 마음은 안보여요 ?
단순히 당신들의 오락거리가 아니에요 .
이건 내 중요한 사랑이라구 . . .
말처럼쉬웠으면
[1]
(08/05/25)
당신이란 존재가
(08/05/24)
벌써 3주째. . .
[3]
(08/05/21)
>> 소문이란
쪽팔리다
(08/05/15)
뜬구름같은
(08/05/14)
참 . . .
[1]
(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