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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쪽팔리다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852 , 2008-05-15 22:05
벼르고 벼르던 그와의 데이트인데
쪽팔리다 내가 저지른 실수들 .......
참. . .
왠지 내가 쪽팔려서 다시 못볼거 같애 흑흑
당신이란 존재가
(08/05/24)
벌써 3주째. . .
[3]
(08/05/21)
소문이란
(08/05/18)
>> 쪽팔리다
뜬구름같은
(08/05/14)
참 . . .
[1]
(08/05/14)
어떤건지 방향을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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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