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자고 싶지만 아직 건조기는 돌아간다 .
으후, 어제 하루는 어땠나 . . .
만나기만 하면 관계가 호전되는것 같지만 , 내 입장에서는 그쪽이 미지근하다고 느껴진다.
그래도 얼굴 보는거랑 안보는거는 다르니까 . . .
내일은 얼굴을 비춰야지
내일부터 축제다 . 준비할것도 많고 챙길것도 많고 여러모로 신경쓸 부분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럴수록 주변인들에게 웃는 모습을 선사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항상적당히가 필요한데 그 적당한 수준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