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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너를향한나의고백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2034 , 2008-05-30 19:44



오늘 12시가 넘으면 전화를 걸꺼야.

좋아한다고, 좋아하고 있었다고,


당신은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



해피엔딩이었음 좋겠다 .


살짝 눈물고이면 어떡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