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마저 남으신 팀장님 잠수타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대구 출장있었는데 ㅋㅋ
그팀장님이 대구출장가기로했었는데
그래서 이과장님이 팀장님집에까지 갔었다고 ㅋㅋ
아에 일을 안할생각인가보다 ,
하긴 , 요새계속일한게 마이너스로 되어서 월급도 얼마 못받으니;
나같아도 일할맛안날지도;;
결국 과장님이랑 여직원한명 나 서과장님 남직원한분 이렇게
다섯이서 회사로 왔고,
오늘 대전파트는 하나였고 학교는 3개였다
과장님이 본부장님한테 파트 어떡해 하냐고 말하니깐
그 한명남은 여직원이랑 이과장님은 3일동안 쉬라고-_ -;
그렇게 전화를끊고
여직원과 이과장님은 우리짤린거야?ㅋㅋㅋ 그러시더니
아이게모냐면서 파트안나가면 돈안나오지않냐고 -_ -
아마 그돈은 회사에서 나오거나 그팀장님하고 얘기해서 돈을거기서뺀다는듯;;
결국 그두분은 집으로.....
나랑 서과장님 남직원은 월랜 대전파트 뛰기로한 파트여서
셋이 나가고;;
예정대로 대전파트는 일을했다.
일하는데 너무나 추워서
손도얼굴 발도 얼어서 죽는줄알았다
몇일전에 다른 합기도에서 행사를 하는바람에
애들 반응이 별로 안좋았다는게.........
그리고선 과장님하고 미팅..
올만에 성격좋은 관장님을 만난기분이다 - _-
한동안 이상한 관장들만 만나서 짜증도 많이났는데
관장님이 열심히해달라고 말하셨고
우리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얘기했다
휴우 !
오늘 그렇게 나는 집에 왔고 오늘하루도 조금 피곤하네
갈수록 왜케 힘이들까 ㅠ _ ㅠ 날씨가 너무추운것때문에 일하기가 너무싫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