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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니
 음..... 후후 오늘학교 역시 잼 없군....   미정
맑았군 조회: 2196 , 2001-05-31 22:30
오늘은 6시 30에 기상했다...... 역시 아빠가 나를 깨웠군~!!!!

오늘은 박찬호 야구를 했다......... 실제로 본건 마지막 시간 영어 시간때이다....

학교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것은 (오늘) 음........ 점심시간때랑..........

역시 체육시간 농구를 했지만 제실력이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농구는 억지로 이겼다...... 하하^^

아구구 힘들다......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와서 바로 컴퓨터 겜을 했다......

포트리스를 또 했다....... 울반애들이랑 종은이라는에 포트넘 잘한다

나랑 실력이 비슷한거 같은에 아마 나보다 더 잘한다.....

원래 포트리스란건 그 날의 컨디션이 좋아야 잘 돼는거다

항상 게임이란 즐기면사 하는거다 하지만 난 게임을 하면

늘 화가 난다....... 지면 화가나고 이기면 웃는다......

그때 내가 젤 좋아하는 중국여배우 조미누나의 노래가 나왔다......

이 노래만 나오면 웃자 하고 생각한다 겜이 슬슬 잘 풀린다....

난 이제 고1이다...... 답변을 보니깐 후후^^ 대학생인줄 아시나 보다.....

난 대학을 이미 포기 한 상태이다..... 컴퓨터와 운동을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다....... 태권도를 열심히 배워서 커서 할 일이 없으면 사범이나 관장이 ‰튼킴

소중한 사람   01.06.02 지송합니다

학력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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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죽습니다.거짓이아닙니다.이글을 본 6명중 4명이 원인불명의
바이러스로 사망하였습니다.이글을 읽고 같은 글을 올리십시오.
제목을 바꾸지마십시오.
3번올리십시오

미안해여~~어쩔수없었어여
정말 죄송해여
짱나지?? 나두 그냥 찝찝해서 한거당~~^^죽던말던 겁나겠니...
뭐라 할말이 없다..면목이 없다...미안 담에 이런일 없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