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시 30에 기상했다...... 역시 아빠가 나를 깨웠군~!!!!
오늘은 박찬호 야구를 했다......... 실제로 본건 마지막 시간 영어 시간때이다....
학교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것은 (오늘) 음........ 점심시간때랑..........
역시 체육시간 농구를 했지만 제실력이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농구는 억지로 이겼다...... 하하^^
아구구 힘들다......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와서 바로 컴퓨터 겜을 했다......
포트리스를 또 했다....... 울반애들이랑 종은이라는에 포트넘 잘한다
나랑 실력이 비슷한거 같은에 아마 나보다 더 잘한다.....
원래 포트리스란건 그 날의 컨디션이 좋아야 잘 돼는거다
항상 게임이란 즐기면사 하는거다 하지만 난 게임을 하면
늘 화가 난다....... 지면 화가나고 이기면 웃는다......
그때 내가 젤 좋아하는 중국여배우 조미누나의 노래가 나왔다......
이 노래만 나오면 웃자 하고 생각한다 겜이 슬슬 잘 풀린다....
난 이제 고1이다...... 답변을 보니깐 후후^^ 대학생인줄 아시나 보다.....
난 대학을 이미 포기 한 상태이다..... 컴퓨터와 운동을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다....... 태권도를 열심히 배워서 커서 할 일이 없으면 사범이나 관장이 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