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94 , 2009-01-16 10:35 |
yuri037
09.01.16
저는 예전에 남자친구랑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갔었는데 |
난아무도안믿어
09.01.16
네. 무대 바로 앞을 차지하기 위해, 엄청 일찍 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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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6
동생분이 미술에 그렇게 재능이 있으시다니 굉장해요~!! 저도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꿈이 미술을 하는 거였는데 대학을 결정하면서 포기했죠.. 언젠간 꼭 제대로 배워서 취미삼아서라도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그리고 김정은 초콜릿,,부럽습니다..ㅠㅠ |
난아무도안믿어
09.01.16
솔직히 예체능쪽은, 노력도 있지만..타고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타고난데다 그걸 즐기면, 아주 괴물이 되겠죠. 저도 어떤 재주가 있을 텐데..찾지 못해서..전 기냥 공부하고 있어요. 에구. 힘들어. |
억지웃음
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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