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고 나서 네이버로 데쓰푸르프 ost를 듣고있다,,
ㅋㅋㅋ
참신기해
한참우울하다가도 음악은 사람을 참 신기하게도 바꿔놔..
HOLD HIGHT 란 노랜데 참 부른사람들 이름도 난해해
영화에서 보면
여자 넷이서 이노래를 들으며 얼마후면 죽는줄도 모르고 신나게흔들어 델때..
나도 저차안에서 저들과 박자에 맞춰 머리를 흔들어 대고싶다는 생각을 얼마나 했을까,,,
ㅋㅋㅋㅋㅋ
5분후면 다들 온몸이 박살나지만,...ㅎㅎ
이노래에세일렉기타음은 누가들어도 몸을 가만히둘수가 없으니까..
암튼 쿠엔틴 타란티노 머리속엔 뭐가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