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이 디데이 이고...
이제 두달 정도 남았네요~
그 두달 학원과 스터디를 다니면서
그 날을 준비 해야 겠죠~? 회화학원을 다닌지 한달...
정말 아무것도 없는 백지 였기에 확늘긴 했지만... 여기가 끝이네요~
더이상은 늘지 않아요~ 복습을 안하거든요~ ㅋ ㅠ)_ㅠ
언제나 그렇듯~ 이번달은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네요~ㅋㅋ
회화학원에서 몇명 친해졌는데..
한명은 나이가 같아요.. 근데 삼성에 취직했어요...그래서 부럽고..
한명은 23살이에요... 나이가 부러워요 ㅠ_ㅠ
정말 이제 다른 사람의 나이가 부러워질 나이가 되었어요..ㅠ_ㅠ 젠장...ㅋㅋ
언젠가 지금 제 나이가 부러워질 나이가 되겠죠~? 그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작게 후회하도록 노력 해야겠죠~?
힘을 내야겠네요~ 늦었지만...
부모님 잘만나서....
부모님 노후준비 자금을 깨트리는 못난 아들놈이되었지만....아니 그래서...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제가 힘을 내도록 심심하시면 10초동안 기도해 주세요~ㅎㅎ
생전 처음 가보는 곳에서 잘 적응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