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1781 , 2001-06-11 06:42 |
나나
01.06.11
님은 ...
제가 보기엔 님은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이에여 |
mistyperpple
01.06.11
넘 자책하지 마여
넘 힘들어하지 마여, 나도 가끔 엄마지갑에서 만원씩뺄때가 있져여. 물론 미안하죠. 난 나이도 많거든여. 지금은 돈을 벌어도 가끔 옛생각에 그짓을 하기도 해여. |
사랑받기위한나
01.06.11
님 덕분에..
님의 글은 저에게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여. |
ssoy
01.06.11
뭐라 말해주고파서..
이건 아주아주 다른 얘기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