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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yho 얼렁 풀어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러다 더 삐지면 어쩌실라거.. ㅋㅋㅋ 03.05.01

somebody 뭐랄까... 티브이에서나 보던 영화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일어났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내가 살고 있는 세계도 어쩌면 영화에서 나오는 평범하지 않은 일들.. 02.06.09

고해성사 뭔지 모르겠다. 02.06.06

미운오리 PDA가 있는데 뭐가 글케 복잡한게 많은지 묵히고만 있어요.. 아방고(생소하고 낯설어서 얼~었어ㅜ.ㅜ)를 써서 인터넷사용하라는데 감상만하고.. 02.06.06

Bohemian 돌아가신 그 분의.. 님과 님곁의 분.. 행복도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02.06.06

gloomy sunday 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님글에 공감이 가네여.. 저두 4년동안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휘두는것보단 휘둘리는게 ..내가 .. 02.04.23

세이지 저두 지금은 연얘중 재미께보구이떠여~~ 님말씀처럼 진짜 유치하구 말두안되는그런 드라마와는 반대되는, 진짜 현실적이고 유쾌한 드라마같습니당..ㅋㅋ 02.02.26

무아덕회 아, 동의해줘서 고맙습니다. ^^ 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