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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연애   Diary
조회: 2402 , 2009-12-02 18:13

전에는 말야..


남자 휘어잡는 여자가 멋져보였는데


이젠 따뜻하게 감쌀 줄 아는 여자가 더 멋져보이더라..


내 연인, 사랑하는 사람을 누구보다 소중히 잘 대해주는건


당연한거잖아


예전엔 왜 몰랐을까

사랑아♡   09.12.02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이해해줄수있는 그런사람이 멋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