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되는일이없는걸까잉..
이리저리 스트레스만 받는 기분이다.
2틀나갔던 알바 그날 집에서 엄청울고
그다음날이랑 다다음날 쉬는날이였다
많은 생각을 해봤다
내가 이렇게 비교를 당하면서 까지 일을해야하는지..
정말 미친 사장~!!
결국 어제 문자를 보냈다-_-
"저그렇게비교당하면서까지일하고싶지않아요일안할께요"
대충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다
전화오고 난리였다 ~ ㅋㅋ
안받았다 -_-
그리고 오늘 저녁 같이일했던 여자애한테 전화가왔다
그친구도 그만두고싶어 죽겠다고
나보고 센스있다면서 자기도그만두고싶어죽겠다구..-_-
그래서 왜그러냐고했더니
내가일안나오고 바로알바애가드러왔는데
그여자알바들어오니깐 또자기랑 그여자애랑 비교를 해서 기분나빠서
또 비교하면 자기도일그만두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ㅡㅡ
그리고 단골 손님와서 둘중에 한명 그자리가서 술몇잔만 하고오고그랬다고
대박..........
거기가 무슨맥주집이지 바도아니고 ㅡㅡ
정말 이상한 사장이다...
그런가게 분명 어떤알바든 못버틴다 ㅡㅡ
아 나에게 복이터졌으면 좋겠다
정말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이세상이 싫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