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크릿이라는 책은 이모가 선물해준 책이다.겉표지는 뭔가 빠져들고 싶은 그런 느낌이였다.이 책을 읽어나갈수록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살맛나요)아무리 나쁜일이 있어도 그것을 헤쳐나가는 방법이이책에 숨겨져 있기 떄문이다.그리고 여러 명언들도 쓰여있어서 좋았다ㅎㅎ그래서 요즘 엄마도 이책을 읽고있는데그냥 이책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여러분도 읽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