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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γ
 셤.컨닝....배부름....   미정
맑음 조회: 1386 , 2001-06-15 22:38
오늘 셤.............다 망했다
물론 공부는 하려했다. 하려고 할때마다 칭구들에게 저나가 왔다..
인기가 조은 거란말인가...??ㅡ.ㅡ;;
물론 그렇겠지만 ㅋㅋㅋㅋㅋ
영어//
아턴 새벽4시까지 공부는 해따. 그러나 망해따..........
문제가 ......날 버렸다.ㅡ.ㅡ;;
군데 나만 버린게 아니라 울과 애들 다를 버렸다. ㅋㅋㅋㅋ
그 이상한 성서....컨닝페이퍼를 대대적으로 만들었다. 물론 울과 애들 다
합심했다. 우린 하나가 되었다.
구런데.........일은 쉬게 풀리지 않았다. 악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으니...
조교의 그림자가 스쳤다. 내손과 무릎위의 컨닝페이퍼를 오그라 트렸다,.
내행동은 민첩해따.
문제는 내주위의 아이들 하나하나 그 어둠의 그림자에게 목숨과도 같은 컨닝페이퍼를
빼앗겼다.
일차 이차 내주위가 포섭됐다.
물론 새종이를 다시받은 내칭구들은 아연실색했고 그들은 소설을 써내려갔다.
ㅋㅋㅋㅋ
정말이지.......
아턴 오늘 셤.....생각하기싫다.
만회해야한다
전공과목인 매스컴이 남았다.
분발해야하는데 큰일이다.........

여긴 겜방..고등학교동창
칭구와 저녁을먹고 오락실갔다가 와따..
저녁은 이미 먹었지만 또먹었다
물론 신물이 넘어올 정도로 배가 불러서 주글뻔해따...미련퉁이......ㅡ.ㅡ;:;::
떡볶이 김밥 만두
열라 분식이다.
지겹도록 먹는것이지만 어쩔수업씨 또 손이간다.
분식.사랑한다..ㅋㅋㅋㅋ부른배를 움켜쥐고 걸었다.

내칭구는 종강..........
이제 방학...........
난 담주 목요일날 다 끝난다.휴`~~~~~~~~~~~~~셤이 네개나 더 남아따......
암울........
버뜨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업.!!!!!아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자자자자
그리고 이제
정말 알바 할때가 와따
돈마니 주는데루 가서 이한몸 바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