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거 타운을 보다가 그 당시의 내 마음을 잘 말해줄수 있는 대사가 나왔다.상황도 비슷한 상황이고,"솔직히 우리가 무슨 관계도 아니니깐 질투하기는 웃기잖아. 그런데 좀 짜증나"로 번역을 했는데 번역참 자연스레 잘 됐다고 생각이 되는건 그 당시 내마음이랑 흡사해서 그랬던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