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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애
01.06.21
누군가 읽으면 생각해보시길......
난 술을 먹는다..
누구의 아무개 노래를 들으면서 감성을 젖으면서,,
그리고 느낀다.
인생이란걸,,
중심도 기둥도 없는 불안한 인생을
거기서 독한물에 취한 내몸에서 음미한다..
인생이란걸,,
오늘 난 칭구랑 술을 마신다.꿀~`~`~꺽
그리고 즐긴다..
한없이 밑으로,땅끝으로....
클럽 바에서 몸을 즐긴다..
누군가를 즐긴다..
무얼 위해 사는가??
여자??
직위??
명예??
한없이 즐긴다..
난 어떻게 해야지..
누가 나에게 나를 줄건지..
보여줄건지..
그리고 담배한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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