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우중충한게 더더워졌다...it's sizzling!! i am tired already..it's
quarter before midnight and I am pleasing myself to perk up...
서울에서 온 전화가 그래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게끔해준것이 기쁘다
아니..아직까지 내가 일할수있고 내가 할수있는 분야가 있어주어서
고맙다... 벌써 포트폴리오 준비한다고 작년 9월부터 회사를 떠났으니깐
I haven't been making any progressive development since that time...
even my paycheck is under pressure..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도 아닌 어정쩡한 나의 삶이...이리 짝을 맞추어 살고
저리 짝을 맞추어살려고 할때 볼때.. 어설푸게 상황에 적응에 가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살고있따... 참 영어란 묘하다.. 내인생의 거의 반이상을
영어란 같이 하면서 살았지만 한국에 있으면서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있다
그것을 인식하기가 싫어서..이 작은 일기장에 고작 팀方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