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호수
Nocturne
미정
화창함^^
조회: 1366 , 2001-06-28 21:07
나의 지친몸을 누일곳이 없어도.....
나는 웃어 보네...
저 맑고 깊은 하늘을 향해서......
나는 미소짓네......
나의 슬픔을 대신해 노래를 불러줄 새들이 있기에.......
때론 힘에 부쳐 주저앉고 싶어도.....
나는 다시 일어나 걸어가네.....
내가 웃어줄 하늘이 있기에......
내 슬픔을 노래해줄 새들이 있기에....
You are not alone
(01/08/07)
나의바다로의초대...
(01/07/25)
새삼 추억이라는것을..
(01/07/11)
>> Nocturne
한쪽눈이 없는엄마..
[3]
(01/06/23)
이러다 진정...
(01/06/15)
당연하다고 여기는것들이...
(0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