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다르다고만 생각해 왔던거죠..
그래서 우린 서로에게 상처를주며..
때론 아픔을주며 서로 아파했던거죠..
우린...다르지않아요...
우리의 마음속엔 언제나 같은...
그무언가가 존재하거든요.......
그리고 우린 다르다거나 또는 혼자가아니죠..
우리의 눈들은 각기다른곳을바라보고있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않죠...
이젠 ....마음을 아주 천천히 열어보세요...
성급할 필욘 없어요...
서서히 그대의 마음의문 을 여시면....
그리고 그마음속을 읽는다면.....
우린 혼자가 아닌.......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