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욱 요몇일사이에 이사를 거즘다했다. 신혼집에서 잔지 2틀째 오빠랑 매일 붙어있게되는게 실감이안난다 매일단둘이 있다니 말이다. 집을 빨리 계약한관계로 일찍 들어와 버렸지만. 하루하루 아직은 재미잇다. 돈이 좀 많이 나가는게 마음아프지만..ㅜ 물건은 사도사도 끝이없다... 살림장만하는데 이렇게 돈이 수시로 깨질줄이야..
결혼도 얼마 안남았다. 요즘 오빠나 나나 잠을 못자서 죽을지경이다. 둘다 피곤함에 새벽에 잠이든다 일어나면 잠을 안잔것처럼 피곤하니..ㅠ 결혼하고나면 조금은 여유로워 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