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간은 엉뚱한 나의 베스뚜 친구들 에 대해서쓴다 .
친구는 두놈이있다 나이는 둘다 친구니깐 당연히 갑이구 ...
여자하나 남자하나다 . . . 둘다 약간은 엉뚱한 놈들이다 . . .
이놈들 친구를 위해서는 목슴도 버릴 많한 놈들이다 . 나역이 이놈들을 위해서는 . . .
근데 어제 이놈들에 약간은 엉뚱한 행동때문에 감동을 받았다 ~
저번에 모기많이 물린날 무슨 병걸린 사람 처럼 붉은 반점이 사라지지않은체로 일하러 나갔다 .
내 친구들 내 몸을 보더니 놀래가지구 너 에이즈 거..거..걸렸어 ...?
나: (황당해서) 썅뇬아 뒤질래 -_-?
친구: 그럼 왜그래 ? ? ?
내가 어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했다 .
친구 : 안타까운 표정으로 약은 발랐어 ?
나 : ㅠ_ㅠ 응 근데 이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