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벌써..이번꺼로 4번이나 일기를 썼다...
잠이 오지 b아서 이다...지금 시간 11 : 45분이다...
엄마는 나처럼 잠이 오시지 않는지 채널이나 돌리고 있다..
아빠는 지금도 오지 않는다...
휴유~불면증인가?여름에서도 그렇듯이 항상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을 늦게 자면 아침에 무지 괴롭다..휴유...
이제 억지로도 잠을 자야겠다...티비보구....
음..불면증...
그건 잠을 못자게하는게아니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거 같다...그래..
잠이 오지 않으니까...생각에 깊이 잠긴다..꼬르륵...^^;;
어쩌면 철학자들에겐 불면증이 필요할지도...
이번엔 기필코 한번에 잠이 들거다...
그런데 한번에 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