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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사랑해
 ※불면증※   미정
맑음 아니 더움 조회: 973 , 2001-08-09 23:59
훔..벌써..이번꺼로 4번이나 일기를 썼다...

잠이 오지 žb아서 이다...지금 시간 11 : 45분이다...

엄마는 나처럼 잠이 오시지 않는지 채널이나 돌리고 있다..

아빠는 지금도 오지 않는다...

휴유~불면증인가?여름에서도 그렇듯이 항상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을 늦게 자면 아침에 무지 괴롭다..휴유...

이제 억지로도 잠을 자야겠다...티비보구....

음..불면증...

그건 잠을 못자게하는게아니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거 같다...그래..

잠이 오지 않으니까...생각에 깊이 잠긴다..꼬르륵...^^;;

어쩌면 철학자들에겐 불면증이 필요할지도...

이번엔 기필코 한번에 잠이 들거다...

그런데 한번에 잠이 올까?

☆별하나에 추억☆   01.08.10 불면증???

저기여~~혹시 밤 11시 45분 잠이안온다구?
불면증에 걸렸다구 생각하시는건가여??
그렇다면..한시름 놓아두 될텐데여..
전 맨날 새벽 4시에 자는데..잠이안와서..
그래고 잘살아여..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