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있어도 혼자다.
친구가 있어도 혼자다.
모두다 각자의 삶이 바쁘고 생각도 있으니 말하기도 피해주기도 싫다.
일 또한 재미도 잃어가고 있다.
오해풀고 말하자고 했던 인간은 무시한다.
원래 나는 없는 사람인것 마냥 말도 안한 인간이었으니.......
그뒤로 난 다들 착하다 말하지만 내눈엔 위선자로 보일뿐....
난 여기서 참 외롭고 혼자다....
여기서 난 무얼 하고 있는지..
나이어리다고 쉽게 생각하는 인간들...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무시하는 인간.
적어도 같은 팀이면..................휴 되따 이건....
그리고 자꾸만 혼자라 생각하는 나...
외롭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