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
몸 컨디션도 안좋구
잠은 못자고
잠도 못이루고 뒤척이다 생각만 많아졌다
월급이 70 이후로 안오른다 ㅠㅠ
오늘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형편이 그래서 못올려준다고한다
난또 3개월에 한번씩 올려준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9개월일해도 70이다
자리를 옮겨볼까도 생각했는데
문득 아가 생기면 일을 바로 그만둬야 하니 그것도 못하겠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힘들다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다
우리신랑도 내가왠지 5~6월달에 아가 생길거같다고 그러고 ㅋㅋ
이번 내꿈에서는 신랑이 나에게 향수 선물해줘서 내가 향수 받는꿈도꿨는데
신랑말은 이것도 태몽이라고 한다
과연 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가가 언제올련지 ? ㅎㅎ
신랑아 ~!! 돈 많이 많이 벌어오렴 !!!
지금은 힘든걸 알지만..
우리 열심히 돈모아서 살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