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덥다.....
우리집앞에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지...아침에 듣던...새소리...매미소리..
학교에서 돌아와 저녁이 되두...항상 그렇게 짓는다..ㅡㅡ
난 새와매미에게 운다고 하지 않기로 했다!
나 역시 이제 우는거면 지겹고 다신 울지않기로 언젠가 맘먹었으니...
새와매미가 기분좋아 노래 부른다는데 운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x같을까...?
앗....내가 이런얘길 왜하지...;;나도 모르게...;;
어제 일로 또 불안한 일이생겼다...내가....일을 저질렀다.....
오빠가 화가 많이 난거 같은데....정말.......어떻게 풀어주지?...
그순간부터 오빠한테 말을 걸수가 없다.....무섭다.....내가 왜 이렇게 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