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빠한테 그렇게나 힘들게 했던것 같지 않은데..
이제는 오빠가 날 힘들게 한다...왜지??
아니...내가 오빠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니깐...
그걸 극복 하는게 힘든건가...?
오늘 친구에게 말했다..
나 오빠때문에 힘들어....미치겠어...나두 이렇게 오빠를 힘들게 했었나??
친구가 말했다...
바보야..그니깐 처음에 잘했어야지...!!
너도 격어 보니깐 엄청 힘들지?...바보!!ㅋㅋ^^
이런식으로 날 놀린다...짜식...두고보자ㅡㅡ
암튼 난 요즘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오빠의 사랑해...그말이 너무나도 힘이된다...
오늘두 오빠에게 사랑해란 말 꼭들어야지.....^^
아까전에두 들었지만...
오빠가 화나는일 없이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