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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지?
일기
조회: 2234 , 2012-03-24 10:14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있다는걸 알게될 때 어른이 된거라고...
난 할만큼 했고, 그래서 후회하지 않아.
떠나가고 난 빈자리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
짧은 순간이나마 행복했으니까...
이제 다시 심호흡을 하고 걸어가보자.
미칠듯이 울고 싶고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보자.
또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시간이 올테니 말이야.
책을 읽다가 좋은시가 있어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요.
[3]
(12/07/16)
정말 오랜만에 진심을 담아 쓰는 일기
[4]
(12/06/18)
언제였더라?ㅋㅋ
(12/06/06)
>> 누가 그랬지?
두렵다. 미칠듯이 외롭다.
(12/03/20)
음...10일째
(12/03/13)
3일째. 아직도 갈길은..ㅋㅋ
(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