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 혼자 쓰고 이야기하는
저만의 공간입니다...난 명상....명상?! 명상보다는 대화가 되겠지...
오늘의 테마는 생명입니다...
생명..
아름다운 단어입니다...태어난다는 것만으로 너무 아름다운 것이지요..
하지만..두렵기도 합니다..
생명이 자라 나쁜 길로 빠져서 훗날 값진 명이 아닌...
더..러..운..짐..승이 되니깐요..
그리고 앞으로 값아야 할 빚이 쌓여 있으니까요..
생명은 이 세상 사람에게 하나씩만 주어지는 보석..입니다.
까닥했나가는 잃어버리기 쉽상이죠..
전 생명을 사랑합니다..즉! 저 자신을 사랑하죠..
생명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도 사랑하게 합니다..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와 자기와 피를 나눈 형제..
절친한 친구..앞으로 만나게 될 단 하나의 내 반쪽..
자기가 낳게 될..혈육..
그렇습니다..생명이란 사랑을 낳게하는 일을 또 한번 해내죠..
당신은 생명을 위대히 여기나요?
그렇지 않다면..당신은 죽음에 이를 때..생명의 위대함을
절실히 느끼고 후회합니다..
' 조금만 더..더..값진 인생을 살껄.. ' 하고 말입니다.
위대히 여긴다면..단 1초라도 황금같이 사십시요..값지게 사십시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생명을 사랑하라..그리고 후에 이 세상과 다른 세상에서..
기도해라..잃은 생명을 다른 이가 받아..
자기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해달라고....
훔..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꾸준히 읽어 주신것..감사하고..
이상..! 주영이의 명상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