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인간이 이긴다는 것을 믿으라.
<새해 각오>
1. 수입의 10%는 강의로 채우자.
지식의 사회 환원과 자기개발을 위해..
2. 내 직업과 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더 넓고 깊게.
3. 정치에 대한 관심을 줄이자.
분노와 개탄 대신 시선을 오롯이 내 자신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 인생의 변화는 없을테니.
4. 어머니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전화 더 자주 드리자.
5. 체중 유지하자.
6. 동네 도서관을 더 자주 들락거리자.
독서 모임도 하나 가입하자.
요약이 어렵다. 한줄 일기야 친해지자
내가 유익한 인간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무해한 인간인건 맞는듯 하다.
'점잖다'의 어원이 '젊지 않다'란다.
고종석이 추천하는 유럽 3대 볼거리
1.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궁전
2. 제네바의 레만호
3.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
ㅁ
아침에 오후 2:00시에 자서 7:50에 일어났다
누가 싫어서 누굴 찍는 증오공화국.
대전, 부산, 서울 강의를 끝내고 3주만에 사무실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