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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1.08.25
AI는 머지않아 내 일기로 내인격과 생각을 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프러시안블루   21.08.25
진시황제가 꾼 불사의 꿈은 헛되지만, 이해할만 하다.
오날날, 100억을 가진 부자 조차도 그런 꿈을 갖지 않는가.
프러시안블루   21.08.25
영화 <더 파더>
암보다 치매가 두렵다.
가족의 삶까지 파괴하기 때문에.
못할 소리지만 치매 걸린걸 깨닫는 순간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영화 '더 파더'를 보고 그게 불가능하단걸 알았다.
치매 환자에겐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갑자기 세상이 이상해지는 거였다.
프러시안블루   21.08.25
윤희숙씨.
당신 정말 멋지오.

-정치인에게 감동을 받은건 노무현 이후 처음-
프러시안블루   21.08.25
밥먹다가 킬킬 거리는 아들놈 핸드폰을 보니 단톡방 이름이 '기사단 길드 공지방'.

우리집 모지리가 Knight 였구나.
랩퍼투혼   21.08.25
싸이월드 나올거 같지도 않은데... 여기 사람들에게 알려서

서버다운 한번 만들어 봅시다 여러분!!!

모두의 미니홈피로

레쓰게릿 ★
랩퍼투혼   21.08.25
일반 게시판하고, 사진첩 영역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인가 보군여~ 힝
랩퍼투혼   21.08.25
랩퍼투혼님 글의 최근 댓글

이건 어디서 반응하는건지 모르겠네여 <--게시판도 아니넹
랩퍼투혼   21.08.25
오호 구독을 하면 하단에!! 뚜둔
랩퍼투혼   21.08.25
오우 이런 사이트가 홍보해드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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