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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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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23.11.22
너무 죽고 싶당~!! 내가 너무 가치 없는 것 같아서... 근데 쓰고 보니 터무니없는 말이다. 정신만 차리면 이상한 걸 깨닫지만 종종 정신을 못 차릴 때가 있어...
q6w   23.11.21
오늘도 화이팅
띠용   23.10.30
10.28일 조리원 동기 언니들 만나서 / 가은언니네 놀러감 / 삼첩분식먹고 내가 쏨
10.29일 곡교천 / 점심은 볶음 우동
프러시안블루   23.10.26
<이선균, 마약에 대한 단상>
인간은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마약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비난이 과하다는 것이다.
랩퍼투혼   23.10.26
오마이갓

ㄴ 범죄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스윀
ㅁㅁㅁㅁ   23.10.17
..
띠용   23.10.16
10/14일 지안이 이빈후과 / 붕어빵 10마리
돼지냥   23.10.13
가끔씩 들어와보니 기분이 넘나 좋은것이야~~
프러시안블루   23.10.13
아들 첫 휴가를 맞아 스튜디오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다.
결과물이 썩 마음에 들었는데 200장 중에서 두 장을 골랐기 때문.
사진도 연애도 많은 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달달구리   23.10.04
고3에 중2병에 걸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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