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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22.11.30
새로운 성전에서 길을 제대로 찾아가서 둔촌역 중앙보훈 병원에서 처럼 하고싶다.
교회를 옮기고 싶지 않다.
생각조차 하기싫고 말이다.
강동성전은 어릴때 부터 다니던 곳이다.
그래서 더 이사가서도 옮기기가 싫다...
랩퍼투혼   22.11.26
카타르 월드컵은 안전하게 집구석에서 ㄱㄱ

춥고 배고픈 외부로 나가지마시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집에서 "대~~~~~~~~~한민국" 합시다 ㄱㄱ
솔의나라   22.11.25
오늘 새벽도 잠을 못이루네
생각이 착잡한가 보이
경쟁사회의 서글픔이여 나 자신의 나약함이여
손해평가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 축하합니다.
연어덮밥   22.11.23
남들이 말하는 나는 무엇일까. 나는 정말 주제 파악도 못하고 있는. 그저 그런 인간인걸까.
프러시안블루   22.11.20
인생은 주말을 기다리며 흘러간다.
지느님   22.11.06
여친의 생일이였다. 요 몇일간 보스의 부재로 인한 업무에 정신이 없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쪼개 깜짝 파티를 잘 준비해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가족을 제외한 누군가를 챙기고 아까워 하지 않는 내 모습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다. 20대 초반에는 비혼주의, 30대부터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어도 결혼은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하루 시작부터 하루 끝까지 함께 하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 또한 그게 외국인이 될 줄은 더더욱 몰랐었고.. 사람 일은 정말 알 수 없는거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예고없이 오겠지만 나이와 경험을 굳게 믿는 사람인만큼 잘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드디어 여행까지 5일 남았다. 다음주 이시간엔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을거다. 날씨만 좋았으면...
RealB   22.11.04
혼자서 잘 일어나고 있어?
밥은? 출근은?
커피는??
녹을래   22.10.30
마흔에 관하여란 책을 읽고 있다.
20대, 30대, 그리고 나의 40대.
저자는 찬란한 40대가 될 수 있음을 기대하며 일깨운다
내 마음의 방은 하나가 아니었음을 알려준다.
기쁨의 방, 우울의 방, 후회의 방, 기대의 방, 재미의 방...
보다 새롭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의 방을 들어가 보자.
다양한 방들로 들어가 나를 보자.
그리고 놀아주자
송옥경   22.10.21
강영학 면접합격
송옥경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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