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03/05/08
Last Login: 2005/05/11
Diary: total: 11  open: 11
LineDiary: total: 0  open: 0
Town:   Job:

net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샤워하구.. 따끈한 우유한잔 마시면 잠이 잘와요. 05.04.27

net 서점 순방..책고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음반매장에서 음반 고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라던가.. 놀이동산이나 공원을 거닐다가 음료수 사먹거나 음식 싸.. 05.04.27

hyunbin 저도 신림 순대타운에 자주가는데.. 반갑네요~^^ 05.04.27

amy '' 동감 ㅠ ㅠ 05.04.26

못말리는용사님 ㅡㅡ;;; 내사랑 ps2내사랑 psp 난 이것들과 산다우... 나도 한때는 그런 사람이 있섯는데 이제는 일만하고 살아간다는 집에서 날반기는건 컴퓨터, 05.04.26

흐림없는눈으로 사랑을 의심하란 예기가 아닙니다. 그 사랑을 위해 다른 필요한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좀 위험한것 같아서요. 다 잡을수 있는 토끼랍니다. 공부 05.04.24

net 아아.. 맞습니다. 처음이 제일 좋아요. 두번째든 세번째든.. 처음보다 훨씬 좋은사람을 만나두 처음보다는 뭔가 부족한마음이지요. 0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