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166 오늘도 화려한유혹을 보고 내일은 송년모임 있는날 926 2015-12-22
165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과 내일 연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봐서 기분좋은날 [1] 1005 2015-12-21
164 주일이 있어서 참좋다 [1] 926 2015-12-20
163 주말연휴 집에 있어 좋은날 887 2015-12-19
162 아침에는 짜증났지만 오후들어서는 괜찮아졌음 824 2015-12-18
161 아침부터 짜증나게 말이야 829 2015-12-17
160 작업장에서나 집에서나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870 2015-12-16
159 오늘도 늦게끝나서 광명사거리에서 오뎅사먹음 1319 2015-12-15
158 오늘기분 완전히 지랄 같은 월요일 이었지만 825 2015-12-14
157 주일인 오늘 833 2015-12-13
156 집에 있는 주말 807 2015-12-12
155 어제 제대로 쓰지못한 일기를 쓰는중 835 2015-12-11
154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나는 나 951 2015-12-10
153 수요일인 오늘 정신없고 힘든하루였지만... 857 2015-12-09
152 오늘도 화려한유혹을 보는날 769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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