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없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이 없는 거라던데요즘 나에겐 내가 안보이나?선택을 하는 입장이 아니고, 선택을 당하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많이 불안하고 두렵다.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고 차분히 내 일을 하면서도 여전히.
공감합니다....ㅠㅠ
자신감있게! 잘할수있다! ^^ 마인드의 문제. 저도, 웃음님도 잘해낼거에요^^
응원 감사해요^^ 일기는 항상 읽고 있는데 (상투적인 이야기로 비춰질까봐...) 힘내시라고 많이 말씀을 못드린 것 같아 죄송스런마음뿐이에요. 향월님께 항상 마음의 응원 보내고 있어요 !
자신이 없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이 없는거라는 말.. 와닿습니다. ㅠ